북경 2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최근 대련은 특대 불법 점박이물범 밀렵사건 1건을 해결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농업농촌부는 이 사건을 엄격하게 조사하고 점박이물범 새끼에 대한 구조작업을 잘하며 동시에 료녕성농업농촌청과 함께 대련에 가서 사건처리 및 점박이물범 구조정황과 관련해 지도와 련결을 진행했다.
다음 단계에 농업농촌부는 지방 어업어정부문을 지도하고 협조하여 점박이물범 새끼 수용구조작업을 타당히 잘 처리하고 전문가와 수의의 련합평가를 거쳐 야외생존능력이 확인된 후 재차 여러 차례에 나눠 야외로 돌려보내게 된다. 농업농촌부는 또 해양관 등 번식장소에 대한 규범관리를 가일층 강화하여 가능한 불법무역사슬을 단절시키고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점박이물범을 포함한 진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수생야생동물의 야외 서식지와 야생 개체에 대한 보호강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