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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세무총국:‘개인소득세’앱 전문부가항목공제정보기입기능 12월 31일 사용에 투입

2018년 12월 27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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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욱경원): 기자가 26일 국가세무총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세무총국이 개발한 ‘개인소득세’애플리케이션이 이미 개통되였다고 한다. 광범한 납세인들은 주류애플리케이션시장 혹은 재부무문 공식사이트의 큐알스캔으로 다운받을수 있다. 휴대폰은 현재 실명제등록을 지지하고 세무부문에서는 한창 검사와 압력테스트를 다그쳐 진행하고 있는바 전문부가공제정보기입기능은 2018년 12월 31일에 정식으로 사용 가능하게 된다.

국가세무총국 국장 왕군은 26일, 북경에서 개인소득세 제2단계 개혁 관련정황을 감독지도 조사연구하면서 세무부문은 최대의 노력을 다하여 ‘점과 점, 면과 면, 선과 선, 손과 손, 마음과 마음’의 지도와 양성을 전면적으로 잘 전개하고 세무인의 신고(辛苦)지수로 납부의무인과 남세인의 편리지수, 행복지수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북경 12366남세봉사센터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납세인들의 전화자문량이 확실하게 증가되고 있는데 그중 개인소득세문제가 원래의 10%에서 30%로 증가되였다. 납세인들이 비교적 관심하는 문제에는 로인부양, 집세와 대출금 등 전문항목부가공제정책 그리고 공제의 구체적 조작방법이였다. 왕군은 개인소득세는 천가만호의 리익과 관계되는 한차례 백성 민생에 혜택을 주는 중대한 개혁으로 세무일군들은 모든 방법을 다하여 납세인들이 정확하게 전문항목부가공제정보를 기입하도록 도와주며 납부단위들의 공제에 편리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전문항목 공제 표 6장은 대량 들여오기(批量导入)를 하면 몇초사이에 끝난다.” “원래 로인부양전문항목공제정책에 의문이 있었는데 현장 자문을 받고 보니 모두 명확해졌다.” 북경시옹화항성과학기술단지, 세무부문은 한창 이 단지에 대해 개인소득세정책지도양성을 조직하고 기업종업원들을 위해 잘 봉사하고 있다.

중국석유화학공업집단유한회사 관련책임자는 북경시세무부문에서 주동적으로 정책을 갖다주고 골간일군들을 뽑아 전문지도양성을 했고 회사내부에서는 이미 구체적인 양성방안을 제정했고 동시에 집단공제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세법의 순조로운 실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왕군은 다음단계에 세무부문은 감독지도강도를 계속하여 확대하고 기업과 함께 광범한 납세인들이 하루빨리 새해 개인소득세혜택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