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래년 국내경제성장 금년과 비슷할것
2012년 11월 14일 15: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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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연구부문의 전문가는 국내 투자성장 압력과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새롭게 시동을 건 느슨한 화페정책의 영향으로 2013년 국내경제성장속도가 대체적으로 올해와 비슷할것이며 주민소비자물가수준은 4%좌우 오를것이라고 예측하고 나섰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연구부 부장 여부(余斌)는 일전에 있은 경제형세분석회의에서 이같이 지적, 래년 국내소비와 수출증가가 대체상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것이며 동시에 부동산, 제조업과 기초시설건설 등 면에서 투자가 위축됨으로 인해 투자성증가가 하행선의 압력에 직면하게 될거라고 내다봤다.
여부는 수출에 있어 래년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태가 이어질것이며 기업의 리윤이 보편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많은 업체들에서 결속국면에 직면하고 자체자금의 부족으로 투자확장동력에 영향을 갖다줄거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기초시설건설에서 "12.5"계획에서 포치한 국가적차원의 투자가 계속될것이나 지방의 세수압력과 민생지출의 압력으로 인해 일부지역의 인프라시설 투자 확장능력이 제한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부는 래년 국내경제성장속도를 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계속하여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실시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