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2022년 연변문화관광시즌 ‘클라우드연변’ 및 제1회 연길공룡문화관광시즌 기자회견에서 연길시당위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시백림은 올해 연길은 국무원으로부터 ‘14.5’ 국가특색관광목적지 건설도시로 확정되였다고 표시했다. 연길시는 이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발전기회를 틀어쥐며 관광의 고품질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게 된다. 연길의 밤경제를 번영시키고 군중들의 밤생활을 풍부히 하며 연길의 새로운 명함장을 구축하기 위해 연길시는 연길공룡왕국 남측에 불야성프로젝트를 적극 모색하고 중국 조선족민속원과 동측 보행거리에 대한 승격개조를 진행하여 민속풍정 전시, 문화관광 체험과 소비, 문화 휴가 오락 3위1체의 민속상업원구를 구축하고 3선6구를 형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