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4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북경시보도출판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39개의 북경 실체서점이 근 1억원에 달하는 항목부지 지원금을 받았다고 한다. 그중 중점 부지 특색서점이 85개, 가장 아름다운 서점 10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서점 2개가 포함된다.
북경은 올해 실체서점 사회효익 평가체계와 표준을 제정했고 서점 사회효과에 대한 평가기제를 증가했으며 사회효익 완성상황에 근거해 부동한도의 보조를 제공했다. 평가를 거쳐 혁신경영 모식, 여러 업무방식 융합발전에 부합되는 실체서점에 대해 격려를 진행했고 격려한도는 실제투입의 30%를 초과하지 않는다.
이 밖에, 북경은 24시간 서점에 전문보조금을 하달했는데 14개 24시간 서점이 지원금을 받았다. 올해는 또 정부가 서비스항목을 구매하는 부축방식을 증가해 서점 전민열독, 문화활동 조직의 원가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료해에 의하면 북경시는 2016년에 실체서점 전문 지원자금을 설립했으며 뒤이어 실체서점의 발전을 지지하는 일련의 문건을 출범해 실체서점에 량호한 정책환경을 창조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