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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 취업양성기술지도쎈터, 100개 인력부족직업 순위 공개

2019년 11월 22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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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1일발 신화통신: 21일 인사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중국 취업양성기술지도쎈터는 102개 지정측량도시공공취업서비스기구 인력자원시장 <2019년 제3분기 전국 취업 100개 인력부족직업 순위>를 공개했다. 이는 전국차원에서 인력자원시장에서 인력부족직업 순위를 처음 공개한 것이다.

순위에 따르면 경영원, 수납원, 음식서비스원, 보안원, 청결원, 상품영업원, 가정서비스원, 선반공, 용접공, 조립분해 운반공이 앞 10위를 차지했다.

이 순위는 전국 102개 지정측량도시공공취업서비스기구에서 적은 인력자원시장 모집, 취업 데터에서 온 것이다. 무효데터를 제거한 후 이번에 공포된 데터에는 그중 90개 도시의 데터가 포함된다. ‘수요인수 모집’과 ‘취업인수’의 부족수와 신청도시수의 평균치를 취한 후 큰 데로부터 작은 데로 순위를 렬거해 앞 100위를 선정했다.

이번에 발부한 순위는 간단명료하고 검색운용에 편리하다. 내용에는 ‘순번’ ‘직업명칭’ ‘직업번호’ ‘직업정의’ ‘전형도시 수요’ 등 5개 방면의 정보가 포함된다. ‘순번’은 순서배렬의 관계를 대표하고 앞에 놓인 직업은 인력부족정도가 뒤에 놓인 직업에 비해 높음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