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미국, 반테로 이중기준 대거 실시해 비난 받아

본사 론평원

2019년 12월 06일 15:0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현지시간 12월 3일, 미국국회 하원은 이른바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통과시켜 중국 신강의 인권상황을 악랄하게 공격하고 중국이 극단화를 제거하고 테로주의를 타격하는 데서 경주한 노력을 외곡하고 먹칠하며 중국정부의 신강을 다스리는 정책을 리유 없이 질책하고 중국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했다. 이러한 허위적인 몰골, 패권의 본성을 세인들은 일찌기 간파했으며 각종 계략과 망상은 기필코 헛된 노력으로 될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러운 것은 미국 국회는 신강에서 법률과 법규에 의해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극단화를 제거하며 인권을 보호하는 데 경주한 노력을 보고도 못 본 척할 뿐만 아니라 신강 현재의 경제발전, 사회안정, 민족단결, 종교조화의 좋은 국면을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오히려 중국의 반테로와 극단화 제거라는 정의로운 행동에 대해 사실을 날조하고 비방하고 먹칠하고 있다. 이는 반테로문제에 있어서 전형적인 이중기준이며 인권문제에 있어서 위선이 낱낱이 드러난 것이다.

실제로 미국측은 자신의 패권을 수호하기 위해 반테로문제에 있어서 ‘리익에 부합되면 적용하고 리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포기’하는 이중기준을 실시하는 데 습관되였다. 미국은 인권과 반테로의 명의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베리아, 수리아 등 지역에서 전쟁을 발동해 수백만명의 무고한 민중들이 사상하고 대량의 난민들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게 만들고서는 중국 신강이 교육훈련방식으로 극단화를 제거하는 데 대해서는 마구 질책하고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있는데 이는 무슨 도리이고 무슨 론리란 말인가? 미국측의 이처럼 무지막지한 이중기준은 모든 공정심과 량심을 가진 사람들의 극대한 의분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