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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최저선사유를 견지하고 우환의식을 증강해야

—성부급 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의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1)

본사 론평원

2019년 01월 22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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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취득할 때일수록 살얼음 우를 걷는 신중함이 있어야 하며 편안할 때 위험을 잊지 않는 우환의식이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 당의 치국리정의 한가지 중요한 경험이다.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최저선사유 견지 중대위험 대비해소 진력 주제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국면의 높이에 서서 맑스주의 정치가, 리론가의 심각한 통찰력, 민감한 판단력과 전략적 신념으로 당면과 금후 한시기 우리 나라가 직면한 안전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중대한 위험을 대비, 해소하는 데 진력하며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 대국면의 안정을 유지할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출함으로써 우리가 중대위험 대비해소 각항 사업을 확실하게 잘하는 데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중요한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뜻밖의 일에 잘 대비하는 것은 치국리정의 상도(常道)이다.” 우리당은 우환 속에서 자랐고 우환 속에서 성장한 정당이다. 1945년, 모택동동지는 7차 당대회의 결론보고에서 “손해볼 준비”에 대해 말할 때 한꺼번에 17가지 어려움을 렬거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중대한 회의에서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위험도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적으로 강조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대위험 대비해소를 3대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데서의 첫자리에 놓았다. 지난해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위험도전에 대비하려면 일이관지해야 한다는 등 중대문제를 깊이 천명했다.

지금, 새 중국 창립 70주년의 중요한 해에 또다시 중대위험 대비해소를 이번 성부급간부 전문연구토론반의 주제로 정한 것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일이관지하는 우환의식, 최저선사유를 시종 견지하는 원칙리념을 충분하게 구현했다. 이 몇년래, 복잡다단한 외부환경과 간고하고 번중한 국내 개혁발전안정임무에 직면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사전에 대비하고 조짐을 보고 본질을 파악하여 사소한 나쁜 것이라도 제때에 방지하고 선수를 치고 주동전을 치러 성공적으로 중대한 도전에 적극 대응하고 중대한 위험을 방어했으며 중대한 저애력을 극복하고 중대한 모순을 해결하여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 변혁이 일어나도록 추동했다. 최저선사유를 견지하고 우환의식을 증강하는 것은 우리당이 위험도전을 전승하고 끊임없이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가는 중요한 사상방법이고 사업방법이며 지도방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