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곽성곤이 16일 북경에서 강윤석 조선중앙재판소 소장을 회견했다.
곽성곤은 습근평 총서기가 얼마전 성공적으로 조선을 국빈방문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광범위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조선과 함께 노력하여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의 공감대를 잘 집행하여 새 시대 중조관계 발전의 청사진이 더 많은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량국 사법기관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법치와 사법 령역의 경험과 방법을 공유하여 중조 전통 친선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할 것을 희망했다.
강윤석은 사법영역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량국 친선관계의 발전에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주강이 회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