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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국제부녀절 기념 중외부녀초대회 거행

2019년 03월 08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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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7일발 신화통신: ‘3.8’국제부녀절 기념 중외부녀초대회가 북경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전국부녀련합회 심약약 주석이 축사를 올려 중외 래빈과 부녀자매들에게 명절의 축복인사를 보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당과 국가의 각항 사업은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범한 부녀들을 포함한 인민군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날따라 제고되였다. 그는 광범한 부녀동지들은 자각적으로 당의 말을 듣고 확고하게 당과 함께 걸어가며 적극적으로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실천에 투신하고 본직에 립각하여 분투 속에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고 필사적으로 새 시대를 위해 공을 세우며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경출할 것을 강조했다. 중국부녀들은 각국 부녀들과 손잡고 모든 부녀와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더욱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부녀의 힘을 공헌할 것이다.

손춘란, 양결지, 리빈, 소휘, 류연동, 풍패운, 하로려, 고수련, 진지립, 왕지진 이번 초대회에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