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0일발 신화통신: 2019년 중국-아세안 매체교류의 해 개막식이 20일 북경에서 개최되였으며 국가주석 습근평이 개막식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은 산과 물이 서로 이어지고 인문이 서로 통하며 친선래왕의 력사가 유구하다. 최근년간 량측은 전략소통을 강화하고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면서 인문교류를 심화하고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했으며 지역의 안정을 수호했다. 중국-아세안 관계는 이미 전방위적인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