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기자가 복건성과학기술청과 하문대학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일전에 이 부문에서 항목을 립안하여 지원한 전염병예방통제 비상과학연구 난관공략 성과인 비강분무형 독감바이러스담체 백신(이하 ‘비강분무형 신종코로나페염백신’으로 략칭)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건의 제기 및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의 론증을 거쳐 긴급 사용을 비준받았다고 한다.
하문대학교가 주도하고 향항대학과 북경만태생물약업유한회사가 공동개발한 ‘비강분무형 신종코로나백신’은 우리 나라에서 신종코로나백신 비상난관공략을 위한 5갈래 기술로선중 하나이며 세계 최초로 림상실험승인을 받은 ‘비강분무형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이다.
독감바이러스는 신종코로나페염바이러스(특히 오미크론변이주)와 고도로 중첩되고 비강에서 시작하는 전체 호흡기 감수성 세포의 해부학적 분포가 특징인 것으로 보고되였다. 비강분무방식으로 접종하는 이 백신은 호흡기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침입을 예방하는 첫번째 면역장벽을 형성하여 빠르고 지속적으로 보호하는바 오미크론을 포함한 다양한 돌연변이균주에 대한 탁월하고 광범위한 방호우세가 있다.
‘비강분무형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신종코로나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 이전에 신종코로나페염백신 1차, 2차, 강화시제를 접종한 사람들을 포함한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모두 0, 2주 순서로 2회 접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