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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 관광객 한명, 뉴질랜드 국가공원서 의외 사망

2019년 10월 22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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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10월 21일발 신화통신: 뉴질랜드 경찰측은 21일, 뉴질랜드 통가리로국가공원에서 한구의 녀성사체를 발견했는데 이는 20일 실종된 중국 관광객으로 확인되였다고 선포했다.

뉴질랜드 경찰측 소개에 의하면 18일, 이 51세의 녀성 관광객은 3명의 친구들과 함께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통가리로국가공원에서 도보관광을 즐겼고 도중에 서로 흩어졌는데 19일 저녁까지 이 녀성은 돌아오지 않아 친구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현지 경찰측은 국가공원에서 수색을 진행했고 20일 오후에 사체를 발견했다.

오클랜드주재 중국총령사관 직원은 “총령사관은 신고를 접수한 후 즉각 응급예안을 가동했고 국내 관련 부문을 통해 유가족과 연락을 취했다. 총령사관은 계속하여 이번 사건을 추적했고 유가족에게 필요한 협조를 제공했다.”고 표시했다.

이 관광객의 사망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고 뉴질랜드 경찰측은 유체는 검시관에 의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