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0월 20일발 신화통신: 로씨야 외장 라브로브는 20일, 로씨야와 미국 두 나라 파견주재 외교기구의 정상근무 회복을 호소했다.
라브로브는 당일 로씨야 매체 취재를 받을 때 현재 로씨야와 미국 두 나라 주재 외교기구 사업이 비정상적인 상황은 미국정부의 정책으로 초래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는 언제든 미국과 두 나라 주재 외교기구 관련 사업문제를 토론할 준비가 되였고 외교사업이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년래, 로씨야와 미국은 상대측 외교인원들을 여러차례 쫓아냈다. 올해 9월, 미국측에서 비자 발급을 거부해 10명의 로씨야대표단 성원들이 74회 유엔대회에 출석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