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영국 첫 5G 서비스 개통에 힘 실어

런던 5월 22일발 신화통신: 영국 주요 전신운영상중 하나인 EE회사는 22일, 5월 30일에 영국 6개 주요도시에서 5G 서비스를 개통하게 되는데 이는 영국에서 처음 5G 서비스를 정식 제공하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부분 5G 인터넷 기초시설은 화웨이 설비를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분 해외매체는 EE에서 포치한 5G 인터넷은 화웨이 설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EE 모회사 영국 전신의 한 대변인은 당일 “우리가 전에 성명을 발표한 것과 같이 화웨이는 계속하여 우리에게 5G 접속설비를 제공할 것이고 이 회사는 여전히 우리가 중시하는 혁신력을 갖춘 설비 공급상이다.”라고 밝혔다.

EE 회사의 소개에 의하면 5G 서비스는 우선 런던, 카디프, 에든버러, 벨파스타, 버밍엄과 맨체스터 6개 주요도시에서 개통하게 되고 이어 브리스틀, 리버풀 등 이외 10개 도시에서 개통한다고 한다.

EE회사의 5G 인터넷은 4G 인터넷을 토대로 했기에 새로운 사용자들은 4G 와 5G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동시에 가장 막히는 구역에서도 아주 좋은 인터넷 사용체험을 향수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