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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주재 중국대사: 5G인터넷 건설 문제에서 영국이 정확한 결책 내릴 것이라 믿는다

2019년 04월 30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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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4월 28일발 신화통신: 영국주재 중국 대사 류효명은 28일 영국 주류신문 《더 선데이 텔레그래프》에 <영국은 화위와 협력하여 5G인터넷을 건설할 수 있고 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서명문장을 발표했고 영국은 5G인터넷 건설 문제에서 독립적이고 정확한 결책을 내릴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류효명은 화위가 이번주 영국 각 매체의 열점화제로 되였다고 밝혔다. 일부 사람들은 영국 정부가 자체의 발전수요에 부합되는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또 일부 사람들은 화위를 안전위협으로 여기고 있다. 그들은 이런 쟁론은 표면적으로 어느 5G인터넷 공급업자를 선택하는가 하는 문제로 보이지만 그 배후에는 영국이 직면한 3가지 아주 중요한 ‘선택문제’를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독립자주, 개방자유를 견지하고 협력공영을 실행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류효명은 영국은 독립사고를 잘하고 본국 리익에 근거해 결정을 하기에 5G인터넷 건설 문제에서도 장원한 발전에 착안하여 간섭과 압력을 덜어내고 독립적이고 정확한 결책을 내릴 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