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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 유태인 정착소 주택건설을 비준한 이스라엘 규탄

2018년 12월 28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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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 외교부가 2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요르단강 서안 유태인 정착소 주택건설을 비준한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이스라엘 “국토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 유태인 정착소에 1451채의 주택을 건설하는것을 비준하고 이밖에 837채 주택을 더 건설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팔레스티나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이런 행보는 지역평화에 위협을 구성하고 있으며 “두가지 방안”을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두가지 방안” 토대에서 관련 국제결의에 근거해 이스라엘의 죄행을 추궁하는 법률조치를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