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싸라무 총리가 22일 바이루트에서, 단합하여 함께 테로주의를 타격할 것을 레바논 민중들에게 호소했다.
수리아 변경에 린접해 있는 레바논 동부의 군대 검문소가 이날 자살성 자동차작탄 습격을 받았다.
싸라무 총리는 성명을 발표해 레바논 군대를 겨냥한 테로주의 행위를 규탄하고, 레바논 모든 지역의 군대를 대상한 습격은 엄연한 죄행이라고 말했다.
싸라무 총리는 단합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테로주의를 함께 타격할 것을 레바논 민중들에게 호소하고, 나라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파괴하려는 테로분자의 음모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싸라무 총리는 또, 군대와 안전부대를 도와 직책을 리행할 것을 레바논 각 파벌에 촉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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