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음바페, 재차 세계 최고 몸가 축구선수로 등극!

2022년 06월 08일 15:0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명한 축구연구기구CIBS(Centre International d'Etude du Sport)가 현지시간 6일 발부한 최신데터에 따르면 빠리 생제르맹 FC의 축구선수 음바페가 세계적으로 몸가가 가장 높은 축구선수로 재차 선정되였다고 한다.

CIBS(Centre International d'Etude du Sport)에서 발부한 최신 국제축구계 몸가순위에 의하면 빠리 생제르맹 FC와 재계약한 프랑스 대표선수 음바페가 2.06억유로의 몸가로 1위를 차지하면서 재차 세계 최고몸가의 축구선수에 등극했다고 한다.

프랑스 매체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6월 동일기구에서 출시한 순위에 따르면 음바페는 12위를 차지했고 당시 빠리 생제르맹 FC와 계약을 1년 남겨두고 그의 몸가는 1.18억유로에 달했다고 한다. 당시 맨시티 필포든은 1.9억원의 몸가로 1위를 차지했고 맨시티의 그린우드와 래시포드가 그뒤를 이었다. 1년후 필포든이 6위를 차지했고 그린우드는 25위, 래시포드는 가장 가치 있는 선수순위 100강에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빠리 생제르맹 FC와의 재계약으로 몸가가 폭등하면서 유럽우승리그에서 우승한 레알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초과해 몸가순위 1위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