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호련맹은 일전 귀주성 귀양시에서 세계자연보호련맹 록색명부에 입선된 중국의 13개 자연보호지를 위해 상장수여식을 개최하고 상술한 자연보호지에 ‘세계최고자연보호지’ 칭호를 수여했다.
기자는 2023 생태문명귀양국제포럼 기간에 열린 ‘자연의 미 보호·친환경발전 촉진-고품질적으로 자연보호지체계건설 추진’ 주제포럼에서 상술한 정황을 입수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간판을 수여받은 중국자연보호지는 각각 내몽골 대흥안령 한마국가급자연보호구, 길림 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 길림 룡만군국가삼림공원, 흑룡강 오대련지국가급풍경명승구, 전강원국가공원후선구, 황산풍경명승구, 호북 칠자매산국가급자연보호구, 신농가국가공원후보구, 호남 팔대공산국가급자연보호구, 호남 호병산국가급자연보호구, 광주 해주국가습지공원, 황과수풍경명승구, 섬서 장청국가급자연보호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