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관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데 22℃의 여름철 기온으로 하여 전국 인민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 되였다. 장백산 남풍경구, 북풍경구, 서풍경구는 각자의 다채로움으로 관광객들이 발견해주기를 기다린다. 현재 장백산으로 려행을 떠나려면 ‘아름다운 삼림고속철도’를 선택해도 되고 비행기를 타고 장백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도 되며 자가운전을 하여 자유롭게 갈 수도 있다.
장백산역이 운영을 회복한 후 장춘, 심양, 북경, 대련, 가목사, 목단강, 치치할에서 모두 ‘아름다운 삼림고속철도’를 타고 장백산 아래까지 도착할 수 있게 되였다.
기차와 자가려행보다 비행기를 타면 보다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데 5천메터 상공에서 장백산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내려다볼 수 있다. 2008년 8월 3일, 길림성의 첫번째 삼림려행공항-장백산공항이 장춘에서 출발한 에어버스319 비행기를 맞이했다. 이는 장백산공항이 맞이한 첫번째 항공편으로서 장백산공항이 준공되여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음을 표징했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은 자가려행을 선택하여 자신의 절주에 맞춰 길림성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를 따라 장백산의 장려한 아름다움을 느끼려고 한다. 자가려행을 할 때에는 장백산 북풍경구, 서풍경구, 남풍경구의 선로가 다르다는 데 주의해야 한다. 물론 각자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어 모두 돌아볼 만하다.
이 무더운 계절, 여름철 기온이 22℃인 장백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