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 학부모는 산동 연태 조원시 성동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곰팡이가 낀 음식을 먹였다고 반영했다. 관련 문제가 기사화된 후 조원시는 가장 빠른 시간에 교육, 체육, 시장감독관리, 공안, 위생건강 등 부문으로 구성된 련합조사조를 설립하고 관련 문제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전개했다.
9일, 조원시는 성동유치원 식품안전문제 조사 최신상황을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성동유치원 당사자들은 모두 출정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성동유치원 식품검사는 학부모의 전 과정 감독 아래 견본채집을 완성했고 연태 2개 기관에 검사를 보냈으며 11일 저녁에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인터넷 동영상 및 사진에 대한 근원추적을 완성했는데 사진촬영과 제공자는 성동유치원 전직교원과 전직료리사로서 그들은 식재료인 육류와 채소는 2차 선별검사를 거쳐야 조리가 가능하며 사진 속 문제의 식재료를 아이들에게 먹인 적이 없다고 밝혔다.
9일부터 성동유치원 학생들은 록색통로를 통해 차수를 나누어 건간검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