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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련휴, 길림성 관광시장 인기 폭발

연인원 610만명 관광객 접대, 광광수입 67억원에 달해

2019년 05월 06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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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길림성문화관광청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5.1’절 련휴 기간 길림성은 문화관광산품이 풍부하고 대중들의 관광소비가 급증했다고 한다. 관광객들은 근교려행, 주변려행, 단거리려행을 위주로 봄놀이, 꽃놀이, 체험농장, 미식, 문화체험이 주류가 되였으며 휴일관광시장이 번영하고 질서 있었다고 한다. 종합수치에 따르면 련휴 기간 길림성에서는 도합 연인원 610.86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동기대비 13.96% 성장하고 67.47억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해 동기대비 16.57% 성장했다고 한다.

련휴 기간, 길림성의 중점 풍경구에서는 연인원 103.6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동기대비 27% 성장하고 16365.99만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해 동기대비 154.03% 성장했다. 그중 차간호관광휴양지에서는 연인원 15.2만명을 접대해 동기대비 375% 성장했다. 장백산풍경구는 연인원 4.46만명을 접대해 동기대비 111.19% 성장했다. 위만황궁박물원, 장춘영화세기성, 휘남룡만풍경구의 접대인수도 모두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그외 길림성박물원과 길림성도서관의 일평균 방문자 수는 각기 연인원 6천명과 7천명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