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 '해상련합-2019' 군사훈련 원만히 결속 |
5월 4일, 중국해군 림기함 관병들이 분항식에서 로씨야 군함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하고 있다. 6일간 진행된 중로 '해상련합-2019' 군사훈련이 예정된 모든 과목의 훈련을 완성하고 5월 4일 홍방 련합지휘부에서 페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군사훈련은 '해상련합방위행동'을 과제로 했는데 중로 량측의 잠수정 2척, 수면함정 13척 및 고정익비행기, 직승비행기와 륙전대가 군사훈련에 참가했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