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신휘, 통신원 주소웅): 1일 오후 정각 5시 시험비행사 당영강, 미도가 우주선문을 열고 내리고나서 오랜만에 자연의 공기를 깊이 들이쉬였다. 이 먼저 이들은 북경우주도시에 있는 밀페식실험창안에서 30일동안의 과학실험을 진행했다.
이는 우리 나라 3대 생태생태보호계통시험 우주선탈출현장이다. 중국우주비행중심 총공정사 등일병은 이번 실험성공에 대해 중국의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도 자신들이 직접 심은 신선한 남새를 먹고 식물에 산소도 공급해줄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