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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우주비행사 우주에서 직접 심은 남새 먹을수 있을듯

2012년 12월 03일 14: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신휘, 통신원 주소웅): 1일 오후 정각 5시 시험비행사 당영강, 미도가 우주선문을 열고 내리고나서 오랜만에 자연의 공기를 깊이 들이쉬였다. 이 먼저 이들은 북경우주도시에 있는 밀페식실험창안에서 30일동안의 과학실험을 진행했다.

이는 우리 나라 3대 생태생태보호계통시험 우주선탈출현장이다. 중국우주비행중심 총공정사 등일병은 이번 실험성공에 대해 중국의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도 자신들이 직접 심은 신선한 남새를 먹고 식물에 산소도 공급해줄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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