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트단지에 차량을 제멋대로 세우고 쓰레기처리가 제때에 이루어지지 못한다”, “지붕에 줄곧 물이 새지만 아빠트관리회사에서 질질 끌면서 해결해주지 않는다”… 강소성 회안시 홍택구 고량간가두 북경로아빠트단지에서 간부들은 현지에서 사무를 보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를 참답게 청취하고 모순과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있다.
홍택구는 ‘네가지 기층봉사’제도를 시달하여 당원간부들이 기층에 내려가 문제의 수집, 연구판단, 처리와 피드맥 절차를 최적화도록 추동하고 동시에 ‘쌍교쌍평(双交双评)’평가기제를 구축하여 주재점 부문의 직무수행정황을 가두에 보내 평가하게 하고 사회구역직무수행정황을 주민들에게 보내 평가하게 함으로써 대중들로 하여금 작풍건설의 효과가 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중앙8가지 규정 정신 심입관철 학습교양 기간에 각지에서는 규률검사감찰, 조사연구, 래신래방 등 경로를 통해 대중들의 참여를 중시하고 대중들의 감독을 접수하여 문제의 조사처리를 깊이 있게 추진함으로써 문제를 과감히 조사처리하고 실효를 보도록 했다.
얼마전, 안휘성 무호시 ‘인민도시체험관’팀은 치루이자동차성북기지에 찾아가 적지 않은 종업원들이 교통체증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고 이 문제를 관련부문에 반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차도증설, 화물차량 제한적 운행, 시공관리최적화 등등 일련의 도로교통 최적화 개조가 실시되여 성북구간의 아침, 저녁 운행 고봉 통근시간이 평균 10분 좌우 단축되였다.
무호시는 마음과 정으로 개방교양을 틀어쥐였는바 ‘인민도시체험관’을 선발, 초빙하여 민생조사를 실시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도록 했다. 지금 무호시는 도시건설, 아빠트관리봉사 등 ‘관건적인 작은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인민도시건설의 178개 중점프로젝트를 계획, 실시했으며 당원간부들이 기층에 내려가고 실제적인 일을 하도록 추동했다.
“소비자들이 음식용기위생정황에 대해 판단하기 어려운데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 ‘식당방문조사’를 해줄 수 있나요?” 현장감독집법에 참가한 감독원이 제안했다. 이에 절강성 무호시 관련 부문에서는 신속히 호응하여 정기적으로 검사정황을 발표했다.
무호시는 문제조사처리를 참답게 실제적으로 틀어쥐고 감독원을 초빙하여 현장 감독집법, 비밀조사 등 활동에 참여시켜 시장감독관리 심사비준봉사, 행정집법 등에 대해 감독을 하도록 했다. 동시에 12345정무봉사 편민열선, 사회구역 방문 등 형식으로 시민들의 의견과 건의를 수렴하고 사회공공화장실 신축 혹은 개조, 사회구역 전동자동차집중충전주차장 신축 등 75개 프로젝트를 도시문명건설 ‘행복명세서’에 편입시켰으며 프로젝트의 현지실시과정에서 시민들의 감독을 받도록 추진했다.
작풍문제의 핵심은 당과 인민대중의 관계 문제이다. 각지에서는 새 시대 당의 군중로선을 잘 걸어나가는 것을 견지하면서 당원간부들을 조직하여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기층관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도록 했다.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정무효률이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다.” 얼마전, 한 기업이 광동성 광주시 황포구에서 자회사를 설립하려 계획했으나 자료들이 미처 충분하게 준비되지 않았다. 황포구시장감독관리국은 즉각 ‘기속통(企速通)’봉사를 가동하여 ‘수석봉사관’이 자료작성을 전 과정에서 지도하도록 하고 ‘승낙제 신임심사비준’형식으로 기업을 도와 당일에 기업등록절차를 완성했다.
상사등록의 ‘의난잡증’에 대해 황포구는 ‘기속통’봉사를 출범하고 ‘전문항목봉사창구’와 ‘수석봉사관’을 설치하여 어려운 문제는 전문인원이 도와서 취급하고 특수한 수요는 조건부 신속처리를 허용하고 긴급사항은 즉시 특별취급하며 잔류된 문제는 전문팀이 추적하여 취급하도록 함으로써 학습교양의 성과가 기업의 발전에 조력하는 동력과 실제효과로 전환되도록 했다.
로후건축물 양보기준의 제한을 받아 진강 운붕복장유한회사는 한동안 발전이 저애를 받았다. 복건성 천주시 진강구자연자원국은 사전봉사, 주동적 맞물림을 통해 공업프로젝트설계방안을 최적화하고 프로젝트총평면도를 예심하여 기업이 건설공정계획허가를 받도록 했다.
학습교양기간, 진강시는 공업기업의 발전난점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토지의 효률적 리용 등에 정책적인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공업기업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했다.
작풍건설이 깊이 있고 실속 있게 진행되면서 시장의 활력을 끊임없이 불러일으켰고 대중들의 획득감을 계속적으로 증강시켰다.
얼마전, 강서성 길안시 영신현 부전진 문전촌 촌민들은 촌의 관리수로가 붕괴되였다고 반영했다. 진과 촌 간부들은 즉각 현장탐사를 하고 보수시공을 조직했다.
영신현은 ‘천명당원간부 네트워크 진입’행동을 펼치고 ‘민성반월담’주민의사회를 개최했으며 ‘온라인+오프라인’립체화 민정수집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대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1300여건 수집함으로써 대중들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 1260건을 해결했다.
“끝내 집문서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였다.” 광서쫭족자치구 오주시 잠계시정무봉사센터 부동산 력사잔류문제전문창구 앞에서 금방화원아빠트단지 업주인 진선생은 새 부동산 재산권증서를 손에 들고 있었는데 기쁨과 감동이 그대로 묻어났다.
학습교양기간, 잠계시는 전문팀을 조직하여 부동산‘등록난’문제의 해결을 총괄적으로 추진했는바 개발업체가 실종된 등 ‘무주프로젝트’에 대하여 업주위원회가 대신 신청하도록 했다. ‘증서결핍’프로젝트에 대하여서는 4가지 요건에 주목하여 심사비준시간을 압축시켰다. 전망계획, 소방 등 고리에서 걸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사안별 해결 및 사안별 론의를 실행했다. 현재까지 이미 부동산 재산권증서 1020개를 발급했다.
운남성 곡정시 첨익구 릉각향 대맥지로부터 대교분에 이르는 도로에 훼손정황이 존재하여 민생실사목록에 편입되였다. “탐사로부터 정식 착공되기까지 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촌민 서도부가 말했다.
곡정시는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정돈장부를 만들고 정돈개조조치를 세분화했으며 아울러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판단하여 조치가 미흡하고 추진이 더딘 경우, 독촉하고 주의를 줌으로써 문제명세서가 성과명세서로 전환되도록 추진했다.
(본사기자 하소우, 주뢰, 양문명, 두호, 백광적, 전선진, 류효우, 강효단, 축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