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에 대한 최고의 경의는 끊임없이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길림대학 력사문화학원 설립대회와 력사문화 최전방포럼이 최근 개최되였다.
길림대학 력사문화학원의 설립은 길림대학 력사문화학원 건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는 선대의 분투력사에 경의를 표하고 길림대학 력사학과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일뿐만 아니라 우수한 전통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전승의 사명을 리행하기 위함이고 또한 미래 전략적 수요에 적응하고 미래 발전의 기회를 얻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 길림대학 당위서기 강치영은 길림대학 력사문화학원은 국내 일류, 국제적으로 유명한 력사인재 양성기지, 과학연구고지 및 문화전승혁신기지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길림대학 당위부서기, 력사문화학원 당위서기, 원장인 한희평은 연설에서 미래를 향해 학원은 올바른 발전방향을 확고히 하고 핵심 경쟁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문화융원의 발전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