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퇴역군인사무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퇴역군인사무부, 재정부는 일전 통지를 발부하여 2024년 8월 1일부터 일부 퇴역군인과 기타 우대대상 등 인원의 무휼과 생활보조 표준을 인상한다고 명확히 하고 각지에서 실제와 결부해 락착을 잘 틀어쥐여 무휼금과 생활보조금을 제때에 충분하게 발급하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표준인상은 국가 재정력, 대상기여 등 요소를 총괄적으로 두루 고려하고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었는바 국가가 20년 련속 우대대상 무휼보조표준을 인상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