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9일 재정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재정부는 최근 수리부와 함께 중앙재정수리구조자금 8.48억원을 하달하여 호남, 강서, 호북, 광동, 복건, 절강, 광서, 안휘, 귀주, 중경, 흑룡강, 운남 등 12개 성(자치구, 직할시)가 홍수재해구조 관련 사업을 잘하도록 지지했는데 중점적으로 피해지역의 홍수피해 제방 등 기타 수리공사시설 복구, 위험 및 잠재적 페해 처리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데 적당하게 보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