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북경시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 중국인민은행 북경시분행 등 여러 부문은 <본시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 정책조치를 최적화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상업성 개인주택대출 최저 선불금비중과 리률 하한선을 조정하고 주택공적금 개인주택대출 최저 선불금비중을 조정했으며 다자녀가정의 개선성 주택 수요를 지지하고 친환경건축 등 주택을 구매하는 공적금 대출한도를 높이며 주택 ‘보상교환판매’ 활동 등 정책조치를 조직, 전개한다고 명확히 했다.
선불금비중과 리률 방면에서 첫번째 주택을 구매할 경우 최저 선불금비중이 20%보다 낮지 않도록 조정하고 대출리률 하한선은 상응한 기한의 대출시장 우량대출리률(LPR)에서 45개 포인트를 덜어낸 수치보다 낮지 않도록 조정했는데 조정한 후의 5년기한 이상 부동산 대출리률 하한선은 현재 3.5%이다.
두번째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5환 안팎에 따라 획분하는데 5환내에서 구매하면 최저 선불금비중을 35%보다 낮지 않게 조정하고 대출리률 하한선을 해당기간 대출시장 우량대출리률(LPR)에서 5개 포인트를 덜어낸 수치보다 낮지 않도록 조정하는데 조정한 후의 5년기한 이상 대출리률 하한선은 현재 3.9%이다. 5환 밖에 위치한 경우 최저 선불금비중은 30%보다 낮지 말아야 하고 대출리률 하한선은 상응한 기간 대출시장 우량대출리률(LPR)에서 25개 포인트를 덜어낸 수치보다 낮지 않도록 조정하는데 조정한 후의 5년기한 이상 주택대출리률의 하한선은 현재 3.7%이다.
통지에서는 다자녀가정 개선성 주택 수요를 지지한다고 제기했는데 북경시 호적 두자녀 및 이상 다자녀가정이 두번째 주택을 구매할 경우 개인주택대출에서 첫번째 주택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