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징둥, 티몰 등 플랫폼은 ‘618’ 성과데터를 잇따라 발표했는데 거래액, 회원 규모 등 여러개 수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 18일 23시 59분까지 2024년 징둥 ‘618’ 거래액, 주문량은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고 징둥라이브방송 주문량은 동기대비 200% 이상 성장하였으며 사용자 5억 이상이 징둥에서 ‘618’ 주문을 내렸다. 그중 루적 거래액이 10억원을 초과한 브랜드가 83개였으며 15만개의 중소업체 판매액이 50% 이상 성장했다.
티몰에서 발표한 ‘618’ 데터에 의하면 6월 18일 24시까지 365개 브랜드의 티몰플랫폼 ‘618’ 거래액이 1억원을 돌파했고 36000개 브랜드의 거래액이 작년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365개의 매출이 1억원을 초과한 브랜드 가운데서 애플, Midea, Haier, Xiaomi, 모태, 오량액, 화웨이, Gree, NIKE, Yeswood 등 브랜드가 티몰플랫폼 ‘618’의 ‘10억클럽’에 진입했다.
‘무엇을 살만 한가’ 플랫폼 전자상거래마케팅 책임자 장우앙은 한 방면으로 전자상거래업체의 저가책략이 효과를 내 소비자들이 판촉기회를 빌어 낮은 원가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도록 했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대중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강렬하고 품질소비에 대한 요구가 여전히 존재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올해 ‘618’ 판촉의 가장 두드러진 소비심리가 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