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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소녀"에서 "세계 녀제"가 된 김연아
2009년 03월 30일 08:4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처음 스케이트를 신었던 7살의 김연아는 그저 소녀에 불과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 소녀는 세계피겨계를 호령하게 됐다.

7살 때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신은 김연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피겨 신동"으로 불리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피겨 관계자들은 당시 “피겨 천재가 나타났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김연아였다”고 회상하곤 한다.

"피겨 천재"로 불리던 김연아가 한국대표로 국제대회에 처음 나선것은 2003년이였다.

당시 최년소의 나이로 한국대표팀 선수로 된 김연아는 2004년 9월 ISU 주니어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녀제"를 향한 려정을 시작했다.

2004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알린 김연아는 슬로바키아주니어그랑프리, 벌가리아주니어그랑프리, 체스꼬주니어그랑프리파이널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1위를 휩쓸었다.

2005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이듬해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고 시니어 무대를 밟았다.

2006년 그랑프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해 12월 로씨야 싼트뻬쩨르부르그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참가한 김연아는 허리 부상을 딛고 라이벌 아사다 마오(19. 일본)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홈 리점을 앞세운 안도 미키(22. 일본)와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19. 일본)에게 밀려 3위에 그친 김연아는 2007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강자로 거듭났다.

그러나 고질적인 부상은 김연아를 괴롭혔고 김연아는 2008년 2월 4대륙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부상을 어느 정도 이겨낸 김연아는 그해 3월 스웨리예에서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지만 3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한국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대회 사상 두번째 3련패를 노렸던 김연아는 아사다에게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녀제"의 귀환을 알렸다.

상승세의 컨디션을 잘 유지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6.12점을 받아 자신이 4대륙 대회때 세웠던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큰 실수없이 경기를 펼쳐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진정한 "피겨 요정"으로 거듭나게 됐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최엽(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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