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 14일발 신화통신: 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한화 대전공장에서 14일 오전 폭발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났는데 3명의 공장 일군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대전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40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소방부문은 약 한시간 동안의 진압을 거쳐 불을 끌 수 있었다. 공장의 폭발원인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다. 추측한 데 의하면 가능하게 추진제 연료를 만드는 화학품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잇따라 불이 일어났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공장에는 작년 5월에도 폭발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