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락하산병이 ‘파키스탄의 날’ 열병식 리허설에 참석했다. 파키스탄은 23일에 ‘파키스탄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1940년 3월 23일, 전인도무슬림련맹은 라호르에서 파키스탄의 날 결의를 통과했고 라호르 결의를 기념하기 위하여 파키스탄 정부는 매년 3월 23일을 ‘파키스탄의 날’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