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20차 당대회 보도쎈터는 기자초대회를 개최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 국가감찰위원회 부주임 소배는 당중앙은 중앙 8가지 규정이 5년, 10년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효한 철칙이고 엄격한 기준이라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소배는 10년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를 전략적 배치에 포함시켜 ‘천백명의 미움을 살지언정 14억명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사명담당으로 전례없는 반부패투쟁을 전개했는바 새 시대의 전면적 엄한 당관리를 10년 동안 꾸준히 진행하여 느슨하게 당관리가 느슨한 국면을 전환시켰다. 그리하여 부패가 만연하고 ‘네가지 기풍’이 기승을 부리고 특권이 횡행하여 당이 변질, 퇴색되는 것을 방지했고 당이 리익집단, 권세단체에 의해 침투되고 간섭당하는 것을 방지했으며 인민군중과의 혈육관계를 유지하고 인민이 충심으로 옹호하는 력사적 주도권을 잡았고 전당이 고도로 단결통일되고 시대의 선두에서 나아가며 인민을 이끌고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 주도권을 잡았다.
소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새 시대에 전면적 엄한 당관리의 혁명적 단련을 거치고 100년의 분투과정을 걸어온 중국공산당은 치란과 흥망성쇠의 력사적 주기률을 뛰여넘는 두번째 답안이 자아혁명이라는 것을 찾았다. 20차 당대회에서는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과 심층적으로 새 시대 당건설이라는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전략적 배치를 했는바 우리는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보다 심각하게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을 결집시키고 령혼을 주조하며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며 당의 자아혁명제도 규범체계를 최적화하여 엄한 기조로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강화하며 반부패투쟁의 난관공략전, 지구전에서 견결히 싸워 이김으로써 당의 자아혁명으로 사회혁명을 보다 잘 이끌어 전면적으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하는 데 확고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소배는 당중앙은 중앙 8가지 규정이 5년, 10년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효한 철칙이고 엄격한 기준이라고 강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