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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료녕 2명 간부 규률심사 감찰조사

2020년 09월 28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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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신화통신] 기자가 료녕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료녕성인민검찰원 당조 부서기이며 부검찰장인 송흥위, 료녕성정협 원 상무위원이며 민족종교사무위원회 부주임인 백월선은 엄중 규률위반과 법규 위반 혐의로 현재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료녕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1961년 6월생인 송흥위는 200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료녕성인민검찰원 당조 부서기, 부검찰장(정청급) 직무를 맡았다. 1954년 3월에 출생한 백월선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료녕성공안청 당위 부서기, 부청장(정청급)직을 담임했고 2018년 5월에 료녕성정협 상무위원, 민족종교위원회 부주임 직무에서 퇴직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