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과수농가 농민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의 한 사과배재배기지에서 사과배를 따고 있다. 최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에서 재배한 사과배가 수확철을 맞이했는데 농민들이 빠르게 채집하고 운반하면서 과수원내 곳곳에서 풍작으로 바삐 보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신화사 기자 안린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