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녕하 전문행동으로 교육령역 부패 엄격 조사

2019년 04월 04일 16:3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에 발표한 “2019년 전 구역 교육계통 당기풍 렴정건설 사업요점”에 근거하여 올해 녕하는 교육분야의 열점과 난점을 둘러싸고 민영학교 정돈, 교원 도덕기풍 정화정돈, 교외 양성기구 규범화 정돈 등 세가지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대중의 리익에 손해를 주는 대중신변 부패를 엄격히 감독하고 조사한다.

기자가 2일 녕하회족자치구교육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민영학교를 상대하여 녕하교육부문은 “민영학교를 규범화운 영하고 위험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전문행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할데 관한 통지”요구 시달을 독촉하고저 은천 외국어실험학교, 은천 경박학교, 은천 영재학교, 녕하 악록고급중학교에서 학생을 마구 모집하고 제멋대로 수금하며 유상 보충수업을 진행한 등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돌출한 문제에 대해 전문 정돈을 진행했다. 배후 내외공모의 여부, 금전과 권리 교역의 여부 등 부패문제와 민영학교 국유자산 청산 탈퇴, 국가교원의 질서있는 퇴출, 학교비용 수금기준 집행, 학생모집계획 집행 등 면에서 부작위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조사처리하기로 했다 .

교원 도덕기풍 정화정돈에서 녕하 교육부문은 향후 교육교학활동중에서 선물, 사례금을 수수한 문제, 교학보조자료를 구입하도록 학생들을 강박한 문제, 중소학교 교원의 유상 보충수업 등 교원도덕기풍 전형문제에 대한 조사처리강도를 강화하하기로 했다. 동시에 관련 직능부문과 배합하여 대학교, 중소학교, 유치원 교원 직업업종에 심입하여 “10가지 준칙”을 관철시달을 착실히 틀어쥐기로 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