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1일에 시청자들에게 선보인 전국 첫 대형공익성생방송프로그램인 "사랑으로 가는 길"이 제100회를 맞이했다.
지난 4월 25일,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사랑으로 가는 길" 제100회 특별생방송프로는 돌아보는 100회,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는 사람들, 불우한 학생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3명 불우학생의 사연으로 눈물과 감동의 장을 열어갔다.
지금까지 9년철에 접어든 "사랑으로 가는 길" 은 그동안 미국, 화란, 북경, 상해 등 해내외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제100회를 포함해 련인수로 근 600명에 달하는 불우학생들이 사회 각계의 도움을 받게 했으며 500여만원에 달하는 성금이 불우학생들에게 전달되게 했다.
그리고 해마다 방송되는 빈곤대학생입학금마련특별프로를 통해 꿈을 접었던 200여명의 불우학생들을 의젓한 대학생으로 밀어주었고 2008년 사천문천대지진 재해구지원특별프로를 통해 한차례의 방송에서 10여만원이 모금되는 놀라운 일도 일어나게 했다.
이날 "사랑으로 가는 길" 제100회 특별생방송프로에 연변공업학교(3만원) 등 많은 애심인사들이 사랑의 성금을 보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