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국가문물국은 ‘민족+문물’ 효과적 련동을 강화할 데 대해 협력협의를 체결해 문물고적 진렬, 선전교육, 서적 편찬 등 방면에서의 합작을 가일층 심화하여 문물고고학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데 대한 중요한 작요을 더욱 잘 발휘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협력협의에 근거하면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국가문물국은 문물고적중에 담겨진 각 민족 교왕교류교융의 력사를 가일층 발굴하고 전시하면서 민족지역의 이동불가 및 이동가능한 문물보호, 민족지구 문물전시리용, 민족지구 혁명문물 보호리용, 《중화민족교왕교류교융사》 편찬, 민족지역 문물박물 인재대오 건설 등 사업을 공동으로 잘한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두 부문은 민족사무원회가 계통적으로 문물을 정리조사, 등급인정, 보호리용하는 것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민족지구 혁명문물 보호리용 지도의견을 공동으로 연구제작하며 각 민족 교왕교류교융을 체현하는 문물테마관광, 박물관 연구학습로선 등을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