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개혁을 심화하여 식품안전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

(2019년 5월 9일)

2019년 05월 21일 14:0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식품안전은 인민대중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과 관계되며 중화민족의 미래와 관계된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식품안전전략을 실시하여 인민으로 하여금 시름놓고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제시했다. 이는 당중앙에서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 국면에 착안하여 식품안전사업에 대하여 내린 중대한 포치이며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과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 건설에서의 중대한 임무이다.

개혁을 심화하여 식품안전사업을 강화할 데 대하여 현재 아래와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1, 식품안전이 직면한 형세를 깊이 인식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핵심으로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 국면에서 출발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전략적 높이에서 식품안전사업을 ‘5위1체’ 총체적 배치와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에 놓고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배치했으며 체제기제, 법률법규, 산업계획, 감독관리 등 방면에서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취했다. 각 지역, 각부문에서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식품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식품표준체계를 점차 건전히 하고 검사검측능력을 끊임없이 향상하며 전 과정 감독관리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여 중대한 식품안전위험이 통제받게 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식품안전이 보장을 받게 하고 식품안전형세가 끊임없이 호전되게 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9-05/21/nw.D110000renmrb_20190521_1-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