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9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성대하게 경축하고 ‘나와 나의 조국’ 대중성 주제선전교육활동을 광범하게 조직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70주년 경축 대중성 주제선전교육활동에 대해 포치를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70주년을 성대하게 경축하는 것을 긴밀하게 둘러싸고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위대한 민족정신을 큰 힘 들여 선양하고 전국 도시와 농촌에서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대중성 주제선전교육활동을 광범하게 펼쳐 의식감, 참여감, 현대감을 치중하여 증강시키고 중국의 이야기를 잘하고 중국공산당의 이야기를 잘하며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이야기를 잘하고 중화인민공화국 70년래 특히는 개혁개방이래의 휘황한 려정, 위대한 성과와 보귀한 경험을 충분하게 선전하고 보여주며 18차 당대회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이룩한 전방위적이고 창조적인 력사적 성과와 발생한 심층적이고 근본적인 력사변혁을 두드러지게 선전하고 펼쳐보인다.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격려 동원하여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영원히 분투하게 하며 본직일터에 립각하여 공헌을 하고 애국분투정신을 실제행동으로 전환시키며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에서 승리를 거두고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하게 분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