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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각지 제1회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착실하게 전개

방식방법 혁신하고 배워서 깨닫고 터득하며 실속 있게 실행해야(초심 지키고 사명 짊어지며 차이 찾아내고 락착 틀어쥐다•’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깊이 전개)

2019년 06월 24일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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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계속 배워서 깨닫고 터득하고 실속 있게 실행하는 데 힘을 넣고 인민립장을 확고히 하고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주제교육을 통해 충직하고 깨끗하며 책임감 있는 정치품격을 단련해내고 중심사업을 단단히 둘러싸고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제1회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활동이 전개된이래 각 지역에서는 실제에 립각하고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여 고도로 되는 정치적 자각과 포만된 정신상태로 주제교양을 깊이 전개하고 배워서 깨닫고 터득하고 실속 있게 실행하는 데 진력하여 실제효과를 보고 짙은 학습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확보하고 있다.

고표준 포치, 고품질 추진

각 지역은 주제교육을 전개하는 것을 당면 가장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고 정밀하게 계획하고 주밀하게 실시하며 고표준으로 포치하고 고품질로 추진하여 주제교육의 확실한 락착을 확보하고 있다.

해남성당위가 실제와 결부시켜 제정한 주제교양실시방안은 지방특색을 충분하게 구현했다. 방안은 성당위 상무위원이 선두에 서서 혁명전통교육기지에 가서 당성교육을 받고 성급 당원지도간부들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련계점사업과 결부하여 농촌에 내려가 현지조사연구를 깊이 전개하고 대중들의 집에 가서 생활을 체험한 후 매 사람이 한부의 조사보고를 써야 한다… 6월 10일까지 해남성에서 제1회 주제교양을 전개한 96개 단위에서 모두 동원대회를 소집했다. 그외, 해남성당위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성에서는 10개 순회지도조가 96개 단위에 내려가 독촉지도를 했다.

길림성당위에서는 주제교양지도소조를 설립하고 15개 성원단위에서 59명의 우수한 골간들로 판공실을 구성하고 주제교양방안을 제정했다. 현재 전성의 111개 제1회 주제교양에 참가한 단위들에서 모두 가동포치를 완성했고 각급 당원간부들의 사상과 행동을 신속하게 당중앙의 결책포치에 통일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