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3월 10일 복건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신창업창조에 유리한 량호한 발전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개혁개방으로부터 동력을 얻어 전사회의 혁신창업창조동력에너지를 최대한 방출시킴으로써 우리 나라의 세계 대변화 속에서의 영향력, 경쟁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 '두가지 조금도 동요없이'를 견지하고 민영경제발전을 격려, 인도, 지지하는 각항 정책조치를 락착하며 각 류형 소유제 기업을 위해 공평, 투명, 법치의 발전환경을 마련해주고 기업가의 건전한 성장에 유리한 량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민영기업이 혁신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와주어 시장경쟁에서 개척정신이 있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이 있으며 국제시야가 있는 기업가대오를 육성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대표위원들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대표, 위원들은 전사회에서 혁신창업창조의 농후한 분위기를 부단히 형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중소기업, 젊은이를 위해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첨단기술기업을 위해 가속기제를 구축하며 부단히 민영경제 발전환경을 보완하여 민영경제의 혁신원천이 충분히 용솟음쳐나오게 함으로써 창조활력을 충분히 분출시켜야 한다고 인정했다.
민영경제 추동해 수준과 차원 높여야중경시 당위 상무위원, 통일전선부 부장 리정 위원은 "중경은 계속하여 민영경제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체제기제개혁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중경 시당위, 시정부는 민영경제운영환경 주제조사연구를 조직전개하고 전시 민영경제발전대회를 소집했으며 일련의 구체적 종합조치를 출범했다. 례를 들면 '은행의 실체경제 발전지지 20조', '기업 관련 부담감소 30조', '제조업 원가인하 36조' 등이 여기에 포함되는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길림오동약업그룹주식유한회사 회장 리수림 대표는 최근년래 동북지역의 '소프트환경' 개선강도가 아주 높은데 운영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금융지지가 더욱 유력하여 민영경제와 민영기업이 력사적 기회를 맞이해 활력이 부단히 증강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리수림 대표는 민영경제의 번영은 동북지역의 안정적인 성장, 혁신촉진, 취업증가, 민생개선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정부부문이 마땅히 전국에서 가장 좋은 '소프트환경'을 건설할 것이라는 결심과 강도를 보여줘 사회의 동북에 대한 '고정적 관념'을 개변하고 경제요소가 밀집된 '저지대'와 민영기업이 사랑하는 창업지역을 형성해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