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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 대표: 양로자금을 긴요한 곳에 써야

2019년 03월 15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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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 금융통계학원 위험관리와 보험정밀계산연구소 소장 장림 대표는 조사연구를 통해 현재 정부의 양로기구 자금배치 방식이 합리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부 지역 대낮 보살핌쎈터는 매년 정부 보조금 5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는 일상 소비에 비해 부족한 금액이다. 일부 지역은 민영양로기구의 침대 하나에 600원/년 표준으로 보조금을 제공하는데 이는 시장가격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소수 기구에서 허위적 침대 증가로 보조금 취득 문제를 쉽게 초래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양로자금은 마땅히 긴요한 곳에 써야 한다.” 장림 대표는 관련 부문에서 통일계획을 통해 변계를 확실히 정리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자금배치기제를 구축하며 기본적인 양로서비스 제공을 출발점으로 재정자금이 기타 곳에 흘러가는 것을 예방하고 또 관련 부문에서 기본양로 관련 서비스 항목을 조사하여 매 하나 서비스의 원가를 정확히 계산한 후 항목 명세서에 근거해 서비스를 구매할 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