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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운 대표: 품질을 잘 틀어쥐여 민족약품이 세계로 나아가게 해야

2019년 03월 14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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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3일발 인민넷소식(등예): 3월 12일, 전국인대 대표, 운남 백약집단주식유한공사 연구개발총감 주조운은 약품의 생산, 제조, 운송 등 고리에서 품질을 잘 틀어쥐여야만 약품의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품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여 더욱 많은 민족약물이 국문을 벗어나고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하나의 목표로서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조로부터 품질제조에로 나아가고 지능제조로의 전환격상을 완성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주조운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약품의 생산, 제조, 운송 등 고리에서 품질을 잘 틀어쥐여야만 약품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약품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여 더욱 많은 민족약이 국문을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하나의 목표로서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제조로부터 품질제조에로 나아가고 지능제조로의 전환격상을 완성해야 한다.

포럼에서 주조운은 운남백약의 발전려정으로 혁신의 중요성을 천명했다. 운남에는 풍부한 중초약자원과 여러 소수민족의 전통의약정수가 있는바 생물다양성에 민족다양성이 더해져 중약혁신발전에 천혜의 조건을 창조해주었다. “백여년 전, 운남 이족의 곡환장이라 부르는 한 지방명의가 운남백약산제를 발명했다. 몇세대의 백약인들은 이 토대 우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제형을 연구개발했는데 고약, 분무제, 밴드, 캡슐 등이 포괄되고 제품도 대건강령역에로 확장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