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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왕녕리 위원: 근시안 예방통제 국가전략, 전민행동 필요

2019년 03월 04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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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일발 인민넷소식: 3일 오후,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가 개막하기 전에 2019년 량회 첫 위원통로가 개통되였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북경동인당병원 안과중심 주임 왕녕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우리 나라 근시의 발병년령은 날따라 내려가고 있으며 발병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근시안 예방통제에는 명의가 없고 신기가 없으며 반드시 국가전략과 전민행동이여야 한다.

왕녕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눈보건체조를 정확히 하고 혈위를 제대로 찾아 참답게 한다면 시력피로를 완화하고 조절장애를 줄이는 데 대하여 절대적으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눈보건체조 한개 항목에만 의거하면 근시를 예방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예방통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왕녕리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근시안 예방통제의 진정한 주요전장이 소홀시되였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것은 마땅히 학령전이여야 한다. 현재 사회상에서는 여러가지 근시안을 예방통제하는 설비, 의기가 나타나고 있는데 품질통제를 첫자리에 올려놓고 이와 같은 의기와 설비들이 아이들한테 갖다주는 시각상의 2차 손상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