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 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 이래 정협위원, 정협 각 참가단위와 각 전문위원회는 대회제안 5360건을 제출했고 평소제안 211건을 제출했다. 심사를 거쳐 4567건을 립건하여 165개 취급단위에 맡겨 처리했다. 2019년 2월 20일까지 99.2%의 제안을 이미 처리 회답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소휘가 3일 오후 정협 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정협 13기 2차 회의에 정협 13기 1차 회의 이래 제안사업 상황을 보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원들은 새로운 발전리념, 공급측구조적개혁심화, 경제고품질발전촉진 등 방면을 둘러싸고 제안 1884건을 제출했는데 총수의41%를 차지했으며 사회주의민주정치건설, 정치체제개혁추진, 전면적인 의법치국 등 방면을 둘러싸고 제안을 제출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육성과 실천, 문화사업과 문화산업발전 추동 등 방면을 둘러싸고 제안을 제출했으며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추진, 민생의 보장과 개선 등 방면을 둘러싸고 제안 1307건을 제출했는데 총수의 29%를 차지했으며 생태문명체계의 서둘러 구축, 록색발전의 전면적인 추동, 두드러진 생태환경문제의 힘써 해결 등 방면을 둘러싸고 제안을 제출했다. 관련 제안들은 도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의 전면적이고도 정확한 관철, 조국평화통일행정의 추진, 대외친선래왕확대 등을 둘러싸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여 관련사업을 추동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