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북경서 개막  ·산서 태원, 백메터 고공 철강쇼 연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서소사, 기자질문에 대답  ·2015 전국 두 회의: 예쁜 복무원들 광장에서 아름다움 뽐내  ·생방송: 10시 재정부장 루계위 기자회견  ·온천욕조속 머리에 피여난 성에꽃  ·인대회의 예비회의 거행  ·인대 3차회의 의정 공포  ·립법은 개혁결책과 서로 맞물려야(두 회의 주목)  ·세계 최장수로인 117세 생일 경축  ·2015년 두 회의: 군경 안보 엄밀, 무장경찰들 총기 휴대하…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개막  ·인대뉴스 국제방송 특별생방송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개막식  ·“5.1”절 련휴 승차권 판매 시작  ·2015년 두 회의: 미녀복무원 웃는 얼굴로 두 회의에 아름다…  ·네티즌건의 정부사업보고에 들어갈 가망 있어  ·두 회의 이모저모: 새로운 정상상태, 경제 핵심단어 선도  ·3일 두 회의 제안의안 검색인기: 출산휴가 3년으로 연장해야  ·전국정협 12기 3차 회의 개막  ·정협회의 의정 공포  ·인대회의 예비회의 개최  ·제속춘 제안사업상황보고 진술, 제안 처리회답률 99.8%  ·대표위원, 습총서기의 관심사들을 열렬히 토론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뉴스발표회: 부영(傅莹) …  ·전국 정협 12기3차회의 개막: 두청림 회의 사회  ·전국 정협 12기 3차회의 북경에서 개막: 위원들 회의에 열중  ·전국 정협 12기3차회의 북경에서 개막  ·인민대표대회 첫번째 뉴스발표회 오늘 거행  ·전국정협 제12기 3차회의 개막: 전국정협위원 입장순간  ·전국정협 제12기 3차회의 개막: 소수민족위원들 회의장에 발걸…  ·전국정협 12기 3차회의 개막식  ·두 회의 수권발포: 전국정협 제12기 3차 회의 소식발표회 거행  ·실제촬영한 세계 최대 개인비행기, 판매가격 23억원  ·2015년 두 회의: 천안문 안보 전면 승격, 엄밀하고 질서정…  ·내몽골대표단, 기차로 북경서역에 도착  ·전국정협 12기 3차회의 979건의 제안 접수  ·중국의 고압적반부패, 조사처리 면할수 있는 “철모자왕”은 없다  ·2015년 두 회의: "반부패에서 모두들 막무가내", 미녀번역…  ·2015년 두 회의: 두 회의 숙소 처음으로 회의기풍규률 의견…  ·2015년 두 회의: 정협위원 숙소, 많은 기자들 포진  ·중 외교부 대변인, 스리랑카 관련 질문에 대답  ·무순 음력설기간 관광 총수입12.63억원  ·인도아기 10달 사이 4kg에서 18.5kg으로  ·중국 신임 환경부장 기자회견 마련  ·똑 닮은 친동생 덕에 17년만에 가족 만난 소녀  ·WHO: 전세계 청년 11억명 청각능력 상실 우려   ·2015년 전국 두 회의: 북경 두 회의 모식 진입  ·“속옷 입고 달리기”, 북경올림픽삼림공원서 진행  ·전국 첫번째 부동산재산권증서 발부, 번호 “5100000000… 

각 민족 인민의 중탁 짊어지고 조화진보 대계 담론: 대표위원 신강의 새 기상 묘사

2015년 03월 06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 한해동안 폭력테로활동을 타격하는것이 사회가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올해 두 회의에 참가한 전국정협 위원이며 신강군구 부사령원인 세매티 매매티는 “개별적인 테로활동이 신강대세의 안정에 영향을 줄수 없으며 신강경제의 쾌속발전과 민족단결, 종교조화에도 영향을 줄수 없다”고 확신하고있다.

이 위글족군인은 폭력테로활동을 엄하게 타격하는 행동의 지난해 효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테로를 반대하고 안정을 기대함으로써 소량의 테로분자들이 거리에 나온 쥐가 되여 사람마다 때려잡으라고 웨치게 되였다. 테로분자들은 여러 민족 인민의 공동한 적이며 테로타격, 안정수호는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한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2월에 소집된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3차 회의에서 반테로주의법 초안을 심의했는데 이는 지난해 10월 초심후 두번째로 상무위원회 심의에 교부된것이다. 초안 2심 원고에는 “본법에서 말하는 테로주의는 폭력, 파괴, 공갈 등 수단으로 사회공황 조작, 공공안전 위해 또는 국가기관, 국제기구를 협박하는 주장과 행위를 가리킨다”고 명확히 했다.

세매티 매매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테로주의를 민족, 지역, 종교와 동일시할수 없다. “소수 테로주의분자들이 민족종교의 허울을 쓰고 폭력테로활동을 감행하고있는데 무슬림군중들도 이와 같은 극단적인 테로활동은 이슬람교 계률을 엄중히 위반한것으로서 일종 범죄행위라고 인정하고있다. 신강을 안정시키고 변방을 공고히 하며 아름다운 신강을 건설하는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고 강군목표를 선도로 변방건설과 반테로, 안정수호 훈련을 대대적으로 틀어쥐여 신강의 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바닥의 돌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