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0개월간 길림성 에이즈감염자 456명 발견
10월말까지 길림성 에이즈감염자 루계로 2334명, 109명 사망
2012년 11월 27일 15: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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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질병예방통제센터의 에이즈혈청검측실에서 실험을 하고있는 의무일군. |
26일, 길림성위생청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10월 사이에 길림성에서는 에이즈바이러스감염자 456명을 새로 발견했다.
이는 12월 1일 제 25번째 "에이즈의 날"에 즈음해 길림성위생청에서 조직한 소식공개회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길림성위생청 곡일승부순시원은 금년 1월부터 10월 사이에 길림성에서 새로 발견한 에이즈감염자가 456명인데 이중 성전파로 인한 감염자가 451명, 혈액전파가 3명, 모친영아전파가 2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 에이즈감염자중 98.9%가 성전파로 인한 감염으로서 동성애 특히 남남전파가 주요 전파경로라며 관리, 법률, 조치 등의 불완벽함으로 발견하기 어렵고 개입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난다. 2020년에 이르러 길림성 에이즈예방퇴치사업이 "새로 발견한 에이즈감염자가 없고 사망자가 없으며 경시현상이 없는"목적에 이르려면 선전사업을 강화하고 감측사업을 확대하며 "4가지 무료 한가지 관심"정책을 잘 락착하고 고위험군체에 대한 간섭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 10월말까지 길림성의 에이즈감염자는 루계로 도합 2334명, 치료자수는 루계로 1082명이며 치료중인 감염자가 873명, 사망자가 109명이다.
길림성질병예방통제센터의 범명주임은 현재 길림성에서는 병례보고, 검사소감측, 자원자문감측, 자료수집분석에 관한 에이즈질병 감측네트워크를 건립했다며 전 성 질병예방통제기구, 부유기구와 주요 종합병원에다 183개 자원자문감측소와 44개 에이즈질병감측소를 건설했다고 밝혔다.